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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미치도록 현실성 있다고 생각했습니다. 전세계언론이 보고있다던지, 한국을 함부로 못건드리게 된다던지... 그건 아니죠; 대놓고 말해 미국한테 안뺏긴게 다행입니다. 그리고 전 오히려 패러렐 월드의 일환으로 이 스토리를 지지합니다. 무엇보다도 어떤 자들이 자신들이 정당한 권위를 갖추지 못했기에 만화와 에니메이션, 영화 밑 문화전반을 심심하면 저질매체인양 탄압하고 희생양으로 삼은 데에 대한 분노를 또다른 방식으로 성토하는 것 같아 아주 마음에 듭니다.
일본 정치인들도 정말 바보군요...
일단 시간이 없는지라 생각한것들을 빨리 휘갈겨 쓰고 나갑니다. 해석해서 읽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조금 벗어나는 논지지만, 적자볼 것을 기본으로 삼고 돈을 퍼부어 우리나라에서 미국(및 2차세계대전 당시 일본의 적성국들)을 띄워주는 영화를 만들어주는것도 좋다고 생각됩니다. 수준은 배달의 기수와 밴드오브 브라더스의 중간정도로 딱 조율해서 말입니다. (우리나라에서 이런걸 만드는 수준을 대충 설계잡아보면 전자는 그야말로 프로파간다 홍보가 되는거고 뒤는 드라마가 되니 조율하는데 무진장 신경써야 할겁니다.) 주제는 너희 조상님(조부, 할아버지, 아버지, + 참전 당사자)들은 세계평화를 위해 "일본제국과 싸우며" 이렇게 피를 흘렸다. (지금 미국을 자랑스러워 하는건 모르겠지만) 그러니 일제의 수작이나 일제의 입장을 상당히 반영한 음모론에 속지말고 너희 조상들을 자랑스러워해라 - 식으로 말입니다. 자기 조상 조국을 띄워주는데 싫어할 사람은 없을 겁니다. 물론 아주 중요한 주의점이 있습니다. (!!!) 대놓고 띄워주는 건 속보이는 짓이니 "나는 당신에겐 아첨할 생각 없습니다. 나는 당신의 실력과 인품을 존경할 뿐입니다." 식으로 해야겠지요. 세상에 아첨은 싫어하지만, 나는 "냉정하게 판단해도 당신을 존경한다."는 말을 싫어하는 사람은 별로 없으니까요. 썰 좀 풀어보겠습니다.
몇몇 분만 알고 계시는 끔찍한 사고에서 겨우 회복된지 1년이 다되어가는군요.
더 떨어질 지옥도 없을거다 생각한 자만을 뼈저리게 후회할정도로 더욱 지독한 지옥을 맛보는 덕분에 정신이 거의 파괴되고 육체까지 진정한 의미로 폐인이 되는 경험을 당했습니다. (자세한 것이 궁금하신 분들은 아시지 않는게 더 좋을 애기입니다. 오히려 들은 분들에게 동정심이 갈겁니다. 한국인으로써 최악의 경험만을 골라서 당했으니까 말입니다. 아 참고로 제 순결에 관련된 애기는 아닙니다.) 그 결과 2년간 해온 모든 노력을 한번에 날려준 '어떤 사람'과 완전히 연을 끊게 되었으니, 이제는 두번 다시 그자와 말려서 자신을 죽여나가는 악몽과 마주치지 않기를 빌 뿐입니다. 결국 안좋은 일이 있었고 거기에 휘말려 자신을 돌보는것을 소흘히 한 잘못으로 하고자 해서 공부해온 모든 것과 건강을 잃었습니다. 자신을 죽여나가는걸 담담히 지켜보고 있을때 상상하지도 못했던 '어떤 분들'의 도움으로 제 정신을 차릴 수 있었습니다. 그 덕분에 재기하기 위해, 노력해온 모든 것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기로 결심했습니다. 100kg까지 불어났던 몸도 80kg까지 뺐고 약해진 체력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심신단련중입니다. 그리고 다시 학원에도 나가고 있습니다. 그런데 무지 무서운 장애물이 생겼습니다.
몇년동안 밤생활을 하면서 느낀 것이 있습니다.
우리나라 노래에 대해서 말하는 소위 일빠들이 말하는 수준이 낮다던가 들을만한 것이 없다는 소리에 대해 반격하만할 근거가 점차 엷어진다는 것... 입니다. 한장르에 한해서. 바로 슬픈 사랑 노래 한정으로 저 말은 절대 맞다고 생각할 정도가 되었습니다. (소울이든 R&B든 발라드든지 일단 내용위주로 분류합니다.) "그냥 락 발라드라고 칭하지 그래?" (... 그렇게 되면 빠져나가는 '놈들'이 있거든요.) 하지만 본인의 지식으로 전문가들의 분석을 능가할수는 없는 법. 엄청 썰을 늘어놔도 그 분야 전문가가 강림하샤 마운드 태클을 걸면 대책없습니다. 그래도 마운드 태클이 겁난다고 링위에 올라가지 않는다는 것은 추접한 짓. 일단 지르고 보자는 식으로 포스팅 합니다. 일단 예시 하나 감상하시고 본방송 들어갑니다. 뮤직 큐 ㅡ 대학에서 리포트를 쓸때의 필수 스킬이 있다. 남의 글을 자기가 쓴 것처럼 만드는 위장술인데 주로 네이버 블로그의 무뢰불펌맨들이 잘 쓰는 스킬로 각인되어 있다. (의외로 싸이가 네이버보다 '퍼온 것'에 대한 언급이 더 잘되어있다.) 출처만 밝히면 수정 변경 아무 상관없다고 했는데 거참... 김가불과 개토레이가 구석으로 사람 끌고 가네.
약속대로 넷에도 복귀했고, 블로그도 개설했지만 아직 활동은 시작하지 않습니다.
더 생길지 모르지만 현재의 예상대로라면 주변정리가 마무리 되고, 제 인생을 다시 시작하기로 마음먹은 D-day 이후에 이 블로그에서부터 활동이 재개 될 것입니다. 그나저나
거참 이글루스 패치 진자 심각하게 다운 그레이드 한것 같군요.
글 용량을 엄청나게 나누는 상황이 되서 읽기 불편하실 것 같습니다. 모쪼록 이해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자아 그럼 3번째 교대.
이글루스가 패치(?) 된 이후에 용량 문제로(?) 글을 짤라먹어서 나누어 수정합니다. 크윽.
(일단 이글루스가 정상화 된 것 같지만 흑시나해서 예전에 글이 짤린 이후 올렸던 Part2, 3을 그대로 놔둡니다. 이게 뭐하는 삽질이야(...)
킹오파(이하 KOF) 12의 로고가 등장함에 따라 다시 흥분에 도가니에 빠져든 킹오파인들.
킹오파하면 이것저것 각색되어 차용된 각종 패러디부터 각종 설정을 믹스한 스토리를 떠올릴수 있는데 이러한 요소들은 킹오파 팬들의 열렬한 지지를 얻고 있습니다. 특히 스토리의 전개부분까지도 단서를 거의 주지 않고 복선만 왕창 깔아뒀다가 절정부분의 마지막에나 가서야 모든걸 풀어버리는 스토리 진행은 게임외의 재미를 선사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팬으로서 NESTS편(KOF99 ~ KOF01)의 스토리조차 제대로 매듭이 풀리지 않았는데 KOF12까지 기다려 모든 결말을 알게 되는것은 조금 조바심이 나는 일입니다. 그래서 개인적으로 지금까지 드러난 단서들을 기반으로 12에서 나올 스토리를 추측해보고자 합니다. 덧 : 자료를 준비하는 시간이 모자라서 현우님(http://axelsaga.egloos.com/)의 KOF03과 KOF11대사번역을 참고했습니다. 포스팅이 상당히 기니 주의해 주십시오, 개인적으로 요즘 시간이 없는지라 급하게 생각나는 내용들을 모두 적은후 글을 말끔히 다듬고 정리하지 못했습니다. 글이 너무 길고 장황해서 이해가 안되시는 분들과 요점정리가 필요하신 분들은 밑줄이 쳐져있는 빨간색으로 된 글자부분만 주목해 읽으시면 될 것 같습니다. 추가 되는 내용은 당분간 파란색으로 처리합니다. 이점 유의해 주십시오. (2차 수정 추가분으로 아랑전설, 아델 & 로즈 에 대해 수정보완이 되었습니다.) 매우 글이 기니 한번 커 ~ 트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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